처음 인스타에 업뎃 하셨을 때 부터 찜콩~~하고 있던 아이여서 바로 질렀어요!넘나 제 스타일~~!!^^받고 보니 역시나 넘 이뻤고 맘에 들었죠.근데 신고 걷다보니 걸을 때 마다 발이 살짝 빠지는 느낌이 들어 바로 사장님께 문의 드렸더니 스트랩을 한 칸 앞으로 해보라고 하셔서 조치(?)를 취하고 보니 신기하게 안정적으로 잡아주더라구요.^^그리고 정장 입을 일이 없는데 청바지에도 괜찮을까 반신반의 했는데 웬걸..이거슨 청바지에 달린 주얼리인가 구두에 달린 주얼리인가..ㅎㅎ마주오며 걷는 여성분들 시선이 모두 제 구두에 박혀 있더라구요.그리고 6센치 굽은 정말 굽도 아니네요.너무 편하게 잘 신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