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올해에도 빠짐없이 꾸준히 회자되는90년대 미니멀리스트 최강자 캐롤린 베셋 (Carolyn bessette)그녀는 누구? 웨스트체스터 군의 화이트플레인스 출신으로 보스턴 대학교를 졸업한 후 패션 브랜드 캘빈 클라인의 홍보 담당자로 근무하였다.이후 1996년 조지아주의 한 교회에서 존 F. 케네디 주니어와 결혼식을 올렸으며1999년 7월 16일 남편 존 F. 케네디 주니어 및 언니 로렌 베셋과 함께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매사추세츠주 마서스비니어드로 가던 도중 항공 사고로 인해 사망했다.(출처 : 위키백과) 그녀의 룩을 보면 캘빈클라인 브랜드와 잘 어울리는그야말로 캘빌 클라인 PR인듯한 룩이 딱 보여요 대부분의 의상 컬러는 항상 블랙을 입어우아하고 클래식한 스타일로 유행없이 타임리스한 스타일을 꾸며냈어요 가끔씩 블랙에 뉴트럴 컬러 화이트, 베이지를 더해중화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하고유행없는 레오파드, 하운드투스 체크의 포인트 되는 옷을 아주 가끔 입기도 했는데대부분은 블랙 그만큼 블랙 스틸레토가 많았고가끔씩 헤어밴드와 빨간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준90년대 미니멀, 꾸안꾸 스타일 최강자캐롤린 베셋의 스타일 구경해보세요 '-'